[날씨톡톡] 계절의 여왕 5월…이번 주 따뜻, 영동 화재 유의
날씨톡톡입니다.
5월이 시작됐습니다.
5월은 일 년 중에 날이 가장 쾌적해서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죠.
예쁜 봄꽃처럼 우리들의 5월에도 꽃내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꽃길 들으면서 날씨톡톡 열어볼게요.
오늘 SNS를 보니까요.
성큼 다가온 5월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벌써 5월이라니? 다들 행복한 5월 되세요' 남겨주셨고요.
한 분께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 아이들과 캠핑을 가셨다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맑아서 이분처럼 야외로 많이들 나가실 텐데요.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낮 동안 동쪽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화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 낮 동안 외출하시는 분들은 겉옷 하나 챙겨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1도, 대전이 22도로 어제보다 온화하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또 선선해지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20도 안팎까지도 나니까요.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건강 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래도 공기질은 양호할 텐데요.
다만, 오전 중에 남부를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높게 오를 때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들면서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요.
이후로도 따뜻한 봄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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